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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파리 국제에어쇼

전 세계 항공 우주 산업의 각축장


























에어쇼는 각국의 항공기를 중심으로 군용 및 민간용의 항공기재를 전시하는 행사다. 


항공우주 선진국들은 입지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기술 수준이 뒤쳐지는 나라들은 


항공산업 발전의 발판으로 활용하기 위해 에어쇼에 참가하거나 직접 개최하기도 한다.






그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도 가장 큰 파리 에어쇼의 역사는 20세기 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09년 처음 개최된 파리 에어쇼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제외하고 


매 홀수년에 개최될 정도로 항공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다. 



매 행사마다 각국의 최첨단 항공기들은 파리에 모여 그 자태를 만천하에 뽐낸다. 


약 20만㎡(5만 8,000평 가량) 규모의 방대한 전시장에 항공기 및 관련 부품, 미사일 발사장치, 항공 통제 및 항해 설비, 


연구개발 장비 등의 부스가 운영되며 관람객과 업계관계자들은 최신 항공산업의 양상을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다. 



항공기 엔진의 열기만큼 관람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지난행사의 경우 14만 2,000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2,400여 개 항공업체가 참가했다.






한편에선 파리 에어쇼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파리 에어쇼의 주요 참가국인 유럽과 미국의 재정위기가 장기화되고, 유가마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리 에어쇼는 제1의 에어쇼답게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여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세계 최고의 항공 박물관인 항공우주박물관을 티켓소지자에 한해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포럼과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항공우주산업을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무료입장권을 제공한다.






항공기를 대중과 친숙한 교통수단으로 발돋움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 제53회를 맞은 파리 국제에어쇼는 


파리 북부의 루브르제 공항에서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6월 17일부터 20일까지는 업체 관계자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이후 6월 21일부터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 .









OVERVIEW






• 2019 파리 국제에어쇼


• 2019.06.17 ~ 2019.06.23 (7일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제 공항


• www.siae.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