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쉬어가는 곳, 칭다오

바다를 보기 드문 중국 여행에서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도시 중 하나인 칭다오는 유럽과 아시아, 맥주와 와인, 붉은색과 푸른색 등 대비되는 것들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이 있는 도시이다. 독일식과 현대식 그리고 전통 건물들이 뒤섞여 있는 독특한 분위기로 ‘중국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며 중국인들에게도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독일의 식민지 시절을 거쳐 형성된 도시의 독특한 분위기와 잘 갖추어진 항구 시설은 청도가 경제, 상업 지구를 형성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칭다오는 해양 도시로 시원한 바다 경관, 다양한 먹거리, 현대적 시설, 독특한 분위기가 조화로워 무거운 마음을 힐링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더불어 산지에서의 칭다오 맥주 한 잔은 맥주 애호가들에게는 최고의 휴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