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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보고, 미국 국립공원에 가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작은 방,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는 그날도 다른때와 다름없이 숨죽여 고독을 참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은 유독 그 고독이 심했던지, 나직이 말했다. 


“외롭고 두렵고 불행한 이들을 위한 최고의 치유법은 오직 하늘과 자연과 신만 있는 한적한 곳을 찾아가는 것.” 


외로운 그녀에게 그 순간 가장 필요했던 것은 대자연의 숨결. 아무리 홀로 있을지라도, 




그가 지금이 순간 어디에 존재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갖는 의미는 달라진다. 


작은 방에 있는 소녀는 자꾸만 움츠러 들지만, 대자연 속에 있는 소녀는 더 이상 작기만한 존재가 아니다. 


자연 속에서는 치유되고, 성장하며, 분명히 무엇인가를 깨닫는 순간이 찾아 온다. 


자, 이제 삶에 색다른 의미를 불어 넣을 대자연 속으로 떠날 시간이다.












edit_Song Ju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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