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 계절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오색으로 곱게 물든 단풍과 고요한 자연은 어쩐지 쓸쓸하게 느껴진다.


한 해의 끝을 장식하는 가을에 대해 프리드리히 니체는 말했다.


“가을은 자연의 계절이기보다는 영혼의 계절임을 알았다.”





우리는 모두 밝은 미래를 꿈꾼다.


당신이 걸어왔던 길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어떤 쪽이든 후회하거나 이미 일어났던 일을 바꾸려 드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짓이다.


가을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가르쳐준다.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둔다는 것을. 그리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자세를.











Photo & edit Eva Han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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