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❹ OVERSEAS]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태국 가을 축제 BEST 10














태국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의 천국이다. 220년 동안 수도를 이어오고 있는 방콕을 중심으로 


치앙마이, 푸껫 등 태국 전역에 걸쳐 유명한 관광 도시들이 넘쳐난다. 


우리를 심쿵 하게 할 태국의 11월 축제를 소개한다.




태국은 세 개의 계절이 있는데, 그중 가장 신선한 날씨인 11월에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트래블러에겐 축복이다. 


우리의 인생에서 우연히 만난 행운처럼 여행 중 만난 축제는 큰 기쁨을 줄 것이다.















edit Lucy

 








































러이 끄라통 축제


2019년 11월 11일 ㅣ 태국 전역










태국 전역에 걸쳐 12번째 음력 달(보통 11월 중순 경)의 보름달이 밤하늘을 비추면서 


수십억 개의 화려하게 장식된 끄라통과 전통적인 바나나 잎 수레가 강과 수로에서 표류하게 된다. 


그것은 보름달 빛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끄라통은 각 지역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빛의 축제인 ‘러이 끄라통’은 왕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잘 보존된 전통 중 하나로 


람들은 끄라통의 촛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 떠내려가면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이펭 축제


2019년 11월 10일 ㅣ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전날 치앙마이 북부 수도에서 보름달을 축하하기 위해 열리는 연례 축제이다.


 ‘이펭’이란 단어는 불교 달력에서 음력 12월의 보름달을 나타내는 북부 태국 용어이다.

























블루밍 부아 통 축제


2019년 11월 ㅣ 메홍










도이매유코, 쿤윤 섬, 매홍손에서 해바라기 밭, 폭포 및 안개의 장관을 선물한다. 


멕시코 해바라기로 가득 찬 이국적인 풍경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일품이다.

























원숭이 뷔페 축제


2019년 11월 25일 ㅣ 롭 부리










지난 1989년 이 지역의 기업가가 자신의 사업이 번창한 것은 원숭이 덕분이라는 


어느 점술가의 말을 전해 듣고 원숭이에게 과일과 야채를 베풀던 것에서 시작됐다. 


수백 마리의 원숭이들이 한데 모여서 과일 뷔페를 즐긴다.

























빠똥 카니발


2019년 11월 1~3일 ㅣ 푸껫 빠똥 비치










스포츠 이벤트, 다채로운 퍼레이드, 대회, 멋진 공연 및 라이브 음악으로 가득하며 푸껫 섬의 아름다움도 누릴 수 있다. 


고대 전시회와 오래된 희귀 사진을 통해 표현된 푸껫의 문화유산을 둘러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수린 코끼리 몰이 & 코끼리 쇼


2019년 11월 ㅣ 수린










코끼리의 지방으로 알려진 태국의 북동쪽에 있는 수린은 오랫동안 코끼리와 관련되어 왔다. 


이곳의 사람들은 야생 코끼리를 훈련시키고 길들인 그들의 기술로 유명하다.




 매년 100마리가 넘는 코끼리가 축구 경기, 통나무 운반 및 줄다리기, 극적인 모의 전투 등 


축제의 하이라이트에서 힘과 지성을 보여 주며 축제에 참여한다.




축제 투어는 시암, 아유타야의 옛 수도로 이동하고 코끼리 센터에서 하루를 보내며 코끼리를 다루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피마이 축제


2019년 11월 ㅣ 피마이 역사 공원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열리는 연례 축제로 수천 명이 방문한다. 


이 행사는 현지 예술 및 문화 공연, 다양하고 재미있는 대회 및 현지 수공예품 판매 및 전시회로 더욱 강화되었다.

























태국 맥주 축제


2019년 11월ㅣ 방콕










가장 유명한 ‘맥주 가든’은 방콕에 위치한다. 


맥주뿐만 아니라, 태국 곳곳에서 밴드와 아티스트의 참여로 음악이 끊이지 않는다.


 맥주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콰이강의 다리 주간


2019년 11월 ~ 12월 ㅣ 깐짜나부리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 포로가 건설한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ver the River Kwai)가 중심이 되며, 


하이라이트는 역사 및 고고학 전시회, 카니발, 민속 및 문화 공연, 제2차 세계대전 빈티지 기차 타기이다.

























부리람 롱보트 경주 축제


2019년 11월 ㅣ 부리람










롱보트 경주 축제는 불교 사순절의 끝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활동 중 하나이다.


축제의 역사는 약 600년 전에 아유타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회 외에도 보트 행렬 및 기타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고요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갖춘 문화











7세기 이상의 독립된 역사를 지닌 태국은 문화적 다양성을 받아들여 조화로운 독특함을 보여주고 있다. 


5개의 지역의 독창성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감동을 준다.




북부의 울창한 산림과 녹색의 계곡, 동부의 아름다운 해안과 남부의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섬등이 각각의 미를 발산하고 있으며 


북동부의 고원에는 앙코르와트 시대의 크메르 유적이 산재해 있다. 




야생의 동식물이 가득한 자연공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중부지역은 고대 태국의 수도로 수많은 역사적 유적들과 방콕의 역동적인 현대성을 살펴볼 수 있다.














자유의 역사











‘타이(Thailand)’라는 국명은 ‘자유’를 의미하는 태국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제껏 외세의 지배를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 태국은 국왕을 국가의 수반으로 하는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최근에 고고학자들은 반치앙(Ban Chiang)의 북동쪽 작은 마을 근처에서 


약 5,600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청동기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후 몬족, 크메르족, 타이족을 비롯한 많은 종족들의 이민 행렬이 이어지게 되었고 지금의 태국이라고 알려진 거대한 땅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부분이 중국 남쪽으로부터 기름진 땅과 강, 계곡을 따라 천천히 이동해온 무리들이었다.







최초의 독립 왕국인 수코타이(Sukhothai "행복의 새벽"이라는 의미) 왕국은 


향후 짜오프라야(Chao Phraya) 강 유역을 따라 발전하게 되는 타이 왕국의 기초가 되었으며, 


태국의 국교인 테라바다 불교(Theravada Buddhism), 즉 소승불교를 확립하고, 


태국 문자의 발명, 미술, 조각, 건축과 문학 등 태국 예술 형성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이다.







현재의 태국은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여 1932년 이래 현재의 라마 9세 푸미폰 아둔야데(H.M. King Bhumibol Adulyadej) 


국왕에 이르기까지 태국의 국왕들은 국회를 통하여 입법권을, 수상이 이끄는 내각을 통하여 행정권을, 사법부를 통해 사법권을 행사해 오고 있다.







태국은 한국과 오랜 우방 관계를 지속해 온 국가로 1949년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 


한국 전쟁때에는 유엔군의 일원으로 군대를 파견하여 1972년까지 한국에 주둔하기도 했다. 




1959년에 정식으로 양국 간에 외교관계가 성립되었고, 


1981년 양국 간 사증면제협정 체결로 한국인은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비자 없이 90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게 되었다.













































미식가의 천국











세계 6대 요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태국 요리는 향신료를 자유롭게 사용하여 그 독특한 맛이 일품이다. 


미각을 터치하는 신선한 재료와 허브로 맛은 물론 건강에도 아주 좋다. 




더불어 태국 요리의 매력은 시각적 아름다움이다. 


타이 요리사들은 음식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야채, 고기, 과일을 깍아 예술로 표현하는 데 있어 높은 명성을 자랑한다. 


온갖 과일이나 야채로 만든 조각은 음식을 먹는 것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기도 한다.




이러한 향미와 섬세함, 달콤함, 상큼함이 조화되어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바로 태국 음식이다. 


대부분의 요리는 1인분으로 조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시키면 더 좋다. 


저렴한 요리는 50B 정도이며 비싼 해산물 요리는 300B 이상을 호가하기도 한다.















똠양꿍











세계 3대 요리로 선정될 만큼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태국식 새우 수프로 매콤하면서 시큼한 맛을 낸다.











쑤끼











우리나라의 전골이나 일본식 샤브샤브와 비슷한 음식으로 맑은 육수에 고기, 해산물, 어묵, 야채 등을 넣어 끓인 후 소스에 찍어 먹는다.


육수와 양념은 기본으로 제공되며, 넣을 재료는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20B~60B 정도다.


다 먹고 난 후에는 남은 국물에 참기름과 밥을 넣어 볶아 먹기도 한다.











쏨땀











매운 파파야 샐러드로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레스토랑에 따라 쏨땀(Somtam)을 그대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꾸어이 띠아우











쌀국수. 외국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과 어묵, 두부, 야채 등을 넣어서 요리한다. 




야채 중에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팍치가 들어가게 마련이다. 


팍치를 원하지 않는다면 미리 ‘마이 싸이 팍치(팍치를 빼주세요)’라고 말하는 게 좋다. 




음식을 주문할 때는 면의 종류와 국수에 넣고 싶은 고기 종류를 말해야 한다.


 가는 면은 ‘쎈미’, 중간 굵기는 ‘쎈렉’, 넓은 면은 ‘쎈야이’라고 부른다.











팟 타이











태국식 볶음면으로 해물을 주로 섞어서 요리하며 땅콩가루를 얹어준다.










카우 깽











태국식 카레 덮밥으로 인도보다는 약하지만 향이 강하며 국물이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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