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ORY 







버닝맨 2019


자유의 영혼을 불태우다!












잠들어 있는 인류의 영혼을 깨우는 시간. 


버닝맨 2019가 올해도 미국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 8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1주일간 펼쳐진다. 




매년 수만 명의 참가자들이 아무 것도 없는, 그리고 결국 아무 것도 남지 않을 사막에서 1주일을 보내며, 


그들 스스로 예술 공동체를 만들고, 삶을 영위하는 임시 도시인 블랙록 시티를 건설한다. 




버닝맨은 단순한 페스티벌이 아니며, 


블랙록 시티를 창조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일련의 창조이고 삶의 경험이다. 


2019년 여름. 자유를 갈구하는 영혼들은 다시 환상의 도시를 세우고, 스스로 소멸시킬 것이다.


















edit Kim Jeongwon















OVERVIEW







 버닝맨 2019


 2019.08.25(일) ~ 09.02(일)


• 미국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


• Burning Man Project


 • burningman.org





























ⓒ BLM Nevada













IDENTITY  HUMAN







누군가는 묻는다. 그 곳에 무엇이 있느냐고. 그럼 아무도 아닌, 또는 모두인 누군가가 대답한다. 


그 곳엔 모든 것이 있었고, 아무 것도 없었다고. 버닝맨은 그런 축제이다. 


모든 것이자, 아무 것도 아닌. 인류 전체에 대한 축제이자 한 개인을 위한 시간이다. 




인간의 자유와 창조에 대한 퍼포먼스. 자유의지. 자발적인 참여가 버닝맨의 핵심 가치이다. 


그것은 결국 타인이 아닌 자신에 대한 질문이고, 자신이 찾아야 하는 가치이다. 


인류를 향한 질문이지만 답은 개인마다 다르다.







버닝맨의 하이라이트는 축제의 상징인 ‘맨’과 ‘템플’을 태우는 행사이다. 


맨은 타인에게 맞춰진 개인을 상징하며, 그것을 태운다는 것은 남의 시선을 의식해 본래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자신을 소멸시키는 의식이다. 


반면 템플은 개인의 슬픔과 기억을 담아 상처를 치유해주는 공간이다. 




템플 안에는 개인의 잃어버린 기억을 담은 글과 물건으로 가득하다. 이것을 태우는 건 개인의 아픈 기억을 치유하는 의식이다.


 결국 맨과 템플을 태우는 버닝맨은 개인에 대한 치유의 축제이며, 개인이 모인 인류, 곧 인간이란 종의 본질에 관한 축제이다.

































ⓒ BLM Nevada













HISTORY ㅣ 질문과 창의의 역사


버닝맨의 스토리







처음으로 ‘맨’을 불태운 건 1986년이다. 장소는 지금처럼 아무도 살 수 없는 사막이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의 해변이었다. 


래리 하비와 친구인 제리 제임스는 엉성하게 만든 즉석에서 만든 엉성한 나무 인형을 솔스틱스의 베이커 해변에 옮겨놓았다. 


그들이 맨에 불을 붙이자 호기심 가득한 군중이 모여들었고, 버닝맨은 그렇게 시작됐다.






1986년 약 2.4m의 나무 인형을 태우는 행사로 시작된 버닝맨은 1989년까지 샌프란시스코 베이커해변에서 진행됐다. 


그 사이 맨은 12m까지 커졌고, 첫 회에 35명에 불과했던 참가자 수는 300명까지 불어났다. 


1990년 처음으로 블랙록 사막에서 120명의 참가한 가운데 버닝맨이 열렸다. 


1990년 베이커 해변에서도 동시에 열린 버닝맨은 1991년부터는 블랙록 사막에서만 진행됐다.






블랙록 사막에서 버닝맨이 개최되며 참가자 수가 크게 늘어났다. 1992년부터는 매년 테마를 정하는 관례가 생겨났다. 


매년 바뀌고는 있지만 맨의 크기는 무려 30m 이상까지 커지기도 했다. 


참가자는 2018년 축제 때 7만 명 이상으로 불어나 있었다. 


7만 명이 세운 임시 도시 블랙록 시티는 단 1주일 뿐이지만 네바다 주에서 4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진 도시가 된다.






무엇이 이 많은 사람들을 황량한 사막으로 부르는지 정확히 알려주기는 어렵다. 


그러나 버닝맨에서의 경험은 도시의 일상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스스로 나서는 고행의 길, 그 끝에 무엇이 있는지는 버닝맨에 참가한 사람만이 알 수 있다.







































ⓒ BLM Nevada













WHATㅣ 버닝맨이 지켜온 10가지 가치


무엇이 버닝맨을 버닝맨이게 하는가?







2004년 버닝맨의 공동 설립자인 래리 하비는 새로 형성된 지역 네트워커의 지침으로 버닝맨의 10가지 원칙을 만들었다. 


이 원칙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법적인 규제가 아니라, 


버닝맨이 시작된 이후 자발적으로 발전한 공동체 정신과 문화의 반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1. 근본적 포괄성






누구나 버닝맨의 일원이 될 수 있다. 


버닝맨에 참여하고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은 아무 것도 없다. 


버닝맨에 모인 사람들은 낯선 사람을 환영하고 존중한다.










2. 선물






버닝맨은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나눠주는 행위에 주목한다. 


이러한 선물의 가치는 절대적이다. 


내가 가진 것을 타인에게 나눠주는 행위에서는 동일한 가치의 교환이나, 수익을 고려하지 않는다.










3. 탈상품화






공유의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버닝맨의 지역 사회에서는 


상업적인 스폰서십, 거래, 또는 고아고에 의해 중재되지 않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버닝맨은 자본의 착취로부터 자신들의 문화를 보호할 것이고,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경험을 대체하는 소비에 대해 저항한다.









4. 근본적인 자립






버닝맨은 참가자 개인이 자신의 내적 가치를 발견하며 이를 발전시켜 나가고 스스로를 믿기를 권장한다.










5. 포괄적인 자기 표현





포괄적이고 근본적인 자기 표현은 개개인의 독창적인 선물에서 시작된다. 


참여자 개인이나 협력 단체를 제외한 다른 누구도 그(혹은 그들)의 콘텐츠를 결정할 수 없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제공되며, 이 과정에서 선물을 주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6. 공동의 노력






버닝맨은 공동체의 창의적인 협력과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버닝맨은 그런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소셜 네트워크, 공공 장소, 그리고 예술 작품과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작하고 홍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7. 시민으로서의 의무






버닝맨은 시민 사회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행사를 조직하는 공동체 구성원은 공공의 복지에 대한 책임을 지며, 참가자들에게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버닝맨이 열리는 지역의 법에 따라 행사를 실시해야 한다.










8. 흔적 지우기






버닝맨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을 존중한다. 


참여자들이 모이는 곳마다 버닝맨의 프로젝트로 인해 어떠한 물리적인 흔적도 남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청소하고, 가능하다면 버닝맨이 열리기 전보다 더 나아진 상태로 보존되도록 노력한다.









9. 참여





버닝맨 공동체는 근본적으로 참여에 기반하고 있다. 


버닝맨은 개인이나 사회적 변혁 등의 뿌리가 개인의 참여에서만 시작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버닝맨은 노동을 통해 성취되는 것을 존중하며, 누구나 노동에 동참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즐거운 행사에 초대받을 수 있고, 마음을 열어주는 행동을 통해 믿음을 현실로 만든다.











10. 직접 경험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경험은 버닝맨의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초석이다. 


개인 사이의 장벽을 극복하고 내면의 인식, 인간 주위의 현실, 사회 참여, 초월적 힘의 자연 세계와 접촉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경험보다 더 좋은 이상은 없다.








































ⓒ Steve Jurvetson from Menlo Park, USA













WHERE ㅣ 블랙록 시티


환상의 도시, 자유의 도시!











매년 새롭게 세워졌다 사라지는 버닝맨의 도시 블랙록 시티는 7만 명이 생활하는 거대한 계획도시이기도 하다. 


버닝맨의 참가자는 플라야라 불리는 염전에서 공동 생활을 하여 그곳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생존한다.


이 실험적인 지역 사회인 블랙록 시티는 직경 2.4km의 큰 부채모양의 시가지와 중앙의 열린 공간과 주변부로 이루어진 총 면적 약 4.5km2 도시이다.






블랙록 시티의 환형 거리는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는다. 


올해는 4시30분과 7시의 박카스 거리에 새로운 광장을 마련했고, 중앙의 센터 캠프 포털의 크기를 줄였다. 


지도에서 파란색 음영으로 표시된 지역은 예약형 배치 캠프가 세워지는 장소를 보여준다. 


인터랙티브 테마 캠프, 예술 설치 지원 캠프와 인프라 캠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시와 5시 사이에 위치한 도보 캠프는 L 거리를 가로지르는 깃발형 펜스로 구분된다. 


도보캠프에는 캠프 밖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도보로 입장해야 한다.




































ⓒ Carnaval.com Studios from The Inner Mission San Francisco, Earth













WHERE ㅣ 사원


개인의 기억, 집단의 기억








버닝맨을 상징하는 두 가지 상징물은 ‘맨’과 ‘사원’이다. 


맨을 태우는 행위가 개인의 자유를 되찾고, 인간으로서 본연의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 원시에 가까운 모습으로 떠들썩하게 치러지는 반면, 


축제의 마지막 밤에 사원을 태우는 이벤트는 고요하고, 경건한 느낌이다. 


상실의 기억과 관련된 이 사원은 2000년부터 버닝맨 축제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매년 주제와 형태를 달리해 세워지는 성전의 올해 주제는 ‘방향의 사원’이며, 샌프란시스코의 아티스트인 게오르디에 반 더 보쉬가 디자인했다. 


이 사원은 일본 교토에 있는 후시미 이나리 사원의 붉은색 토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구조물을 통과해 들어가 복도를 따라가면 메인홀에 닿는다.






이 선형의 사원은 시작과 중간, 끝이 있는 생명과정을 반영한다. 


사원 전체에 걸쳐 좁고 넓은 공간, 밝고 어두운 공간과 친밀한 물리적 환경을 조성하는 터널 등 


생명의 잉태에서부터 탄생, 그리고 살아가는 여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한편 중앙에 마련된 커다란 홀은 제단이며, 제물을 바치는 많은 선반은 버닝맨에 참여한 이들의 집단 경험을 위한 환경을 만들게 된다.








































THEME ㅣ 2019년 테마 변신








카프카의 소설에서 그레고르 삼사가 바퀴벌레로 변신하기 2,000년 전, 


1세기 로마의 문학가인 오비디우스는 환상적이고, 다양한 변신에 대한 글을 썼다. 


오비디우스의 책 ‘변신’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로마의 건국에 이르기까지 우주와 신, 영웅의 다양한 신화가 수록돼 있다. 




인간의 어리석음과 경건한 천성 사이에서 주인공들은 새와 짐승, 나무와 산, 더러는 별자리로 변신한다. 


변신은 때로는 보상이기도 하며, 때로는 신의 형벌로 나타난다. 


그리고 모든 작품에는 희미하게 죽음의 망령, 돌이킬 수 없는 변화, 종말 등의 이미지로 나타나고 있다. 


오비디우스의 작품은 인생이 본질적으로 운명과 예측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들과 상호 작용하는 변형적인 여정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올해 버닝맨의 주제는 바로 ‘변신’의 축하이자 불확실성의 탐구이다. 


기억은 늘 변덕스럽고, 미래는 불확실하다. 




참가자 중 누구도 ‘그’ 또는 ‘그녀’가 무엇이 될지 알지 못하지만 


적어도 항상 변화하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자신이 어디에 서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변신은 우리의 믿음과는 상관없이 항상 발생한다. 




참가자들이 버닝맨의 경험에서 무언가를 배웠고, 그것을 추구하기로 결심한다면, 그것이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이다. 


버닝맨에 모인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HIGHLIGHTS ㅣ 버닝맨 이벤트


버닝맨 2019 미리 만나보기








버닝맨의 주요 행사는 크게 3가지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벤트와 문화, 그리고 네트워크가 그것이다. 


그 중 황량한 사막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요소는 무엇보다도 버닝맨으로 대표되는 예술과 이벤트 영역이다. 


2019년 여름, 열사의 사막에 설치됐다 흔적도 없이 사라질 버닝맨의 설치 예술을 미리 만나보자.























회전목마 자르야





회전식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이자 관객이 직접 탈 수 있는 회전목자 자르야는 사람의 손으로 구동된다.


인간 모터에 의해 전달되는 에너지는 플랫폼에서 회전하는 사람들에게 창의력과 기쁨으로 전달된다. 


시아어로 일출을 뜻하는 이 창조물은 지옥처럼 보이지만 움직이고 빛을 내기 시작하면 창의적이고, 넘쳐나는 황홀함을 보여준다. 


인류가 빛과 사랑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사회가 무너진 시대가 와도 인류는 계속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차크라 캐논






사람의 목소리로 작동하는 대형 라이트 캐논을 중심으로 한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이다. 


차크라 캐논의 광원은 액체 냉각 코어가 있는 3,000와트 LED 스포트라이트이다. 




빛의 대포는 참가자들이 공동 작업을 할때, 마이크로폰을 통해 소리를 흡수하고, 


소리의 진동을 통해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밝은 빛의 광선을 만들어 낸다.


 인간이 공유하고 있는 목소리의 진정한 잠재력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게 차크라 캐논의 목표이다.



















I.L.Y






I.L.Y는 기계적으로 구동되는 9m에 가까운 강철팔과 손이다. 


시각적, 육체적, 감정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참가자들을 참여시키도록 고안됐으며, 금속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졌다. 


체인, 톱니바퀴, 스프링 등으로 구성된 내부에서는 전기자를 사용해 참가자의 손으로 손과 손가락 부분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의사소통과 협업, 공동의 노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내부 노출





강철 덩굴이 마치 꽃잎처럼 흔들리는 작품이다.


사람들이 이 추상의 꽃 안에서 상호작용할 때, 꽃은 사람의 얼굴로 태어난다. 




이 작품은 마음 속에 발아한 ‘씨앗’의 개념을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 꽃으로 피어나는 것과 완전하고 본격적인 ‘인간’의 관계를 꽃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우리가 태어나고, 우리의 생각을 만들어내는 씨앗인 아이디어가 우리에게 마음을 꽃피운 것이다.




















마리 포 시타





작은 나비란 뜻을 가진 마리 포 시타는 알을 깨고나오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단절과 혼자만의 벽을 깨고 보다 의미 있고, 계몽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인간을 상징한다. 


그러나 인간의 행동은 그렇게 간단하기만 한 게 아니다.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힘과 호기심, 결단력과 지원, 재기와 회복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마리 포 시타는 각성과 증강, 성장과 재성장, 시작과 끝을 자극하기 위한 작품이다.



















플라이브러리






플라이브러리는 인간의 머리 속에 있는 특별하고 엄청난 도서관이다. 


머리의 맨 윗부분이 열리고 조명으로 된 새떼가 나온다. 작품의 눈과 입은 바깥 세상을 향한 항구이다. 




내부의 천장은 부드러운 빛을 내뿜는 커다란 샹들리에로 되어있다. 


플라이브러리는 묵상, 종이에 적힌 지혜와 사고의 자유를 위한 친숙하고도 초현실적인 피난처를 제공하는 꿈의 변형 공간이다.




















파라루나





파라루나는 거대한 회전식 LED 디스크이다. 


지상의 스피커에서 울려퍼지는 클래식 음악에 맞춰 춤추는 듯한 애니메이션 패턴이 디스크 위에 표시된다. 


붐 리프트를 사용해 디스크가 상하로 움직이거나 기울어지도록 극적인 연출을 함께 하게 된다.



















조로아스터 부활의 바퀴





두 개의 큰 바퀴가 두 개의 구동축에 의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설치 조형물이다. 


두 개의 축에 매달린 손잡이를 돌려서 움직인다. 바퀴는 장작을 담고 있는 저장소이기도 하다. 


장작은 불에 태우고, 수동 크랭크 샤프트로 회전한다.




















안식일





안식일은 버닝맨에 참가하고 블랙록 시티에서 함께 생활한 사람의 영감과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 설치물은 노력과 참여, 공감과 표현을 고양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블랙록 시티와서 배우고, 실험하고, 공개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생각하고, 세계에 대해 긍정적인 행동을 하는 것. 


그것이 버닝맨과 안식일의 공통적인 메시지이다.



















매머드 기념비





매머드 기념비 프로젝트는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금속으로 콜라보 한 실물크기의 매머드 뼈대이다. 


꼿꼿하게 서 있는 매머드의 자세와 투쟁적인 모습은 지구가 인류에게 준 선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보편적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공동체로서 과거의 화석과 미래를 위한 생태 교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시조새





시조새는 사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설계된 움직이는 빛 조각이다.


공룡으로부터 진화된 최초의 새인시조새는 지구의 진화 과정에서 중요한 도약을 상징한다. 




이 조각품은 직접 만지고 관람하는 것뿐만 아니라 거주도 할 수 있다. 


여러 참여자의 협업으로 약 5m에 이르는 날개를 만들었고, 아름다운 조명 그래픽을 날개에 투사한다. 


시조새는 인간이 진화하기 위해서는 함께 작업해야 한다는 물리적이고 상징적인 신호이다.



















공명의 사원





공명의 사원은 참가자들에게 교감과 공명을 직접 경험하게 해 주는 성역이다.


이 장엄한 구조물은 모든 벽이 피아노 하프로 만들어져 있다. 


약 2만 개의 음악적 판넬로 싸여 있어서 참가자의 모든 소리를 반사한다. 


현악기로 연주하는 모든 것이 다 음악으로 들린다. 


5각형의 사원은 참가자들이 더 깊은 경험에 빠질 수 있도록 고려한 디자인이다. 


옥상의 중앙 공간에서는 더 큰 모임도 가능하다


































  • 02-6203-1532
    WEEKLY 09:00 - 18:00
    LUNCH 12:00 - 13:00
    SAT . SUN . HOLIDAY OFF
  • 하나은행 138-910025-05104
    (주)가이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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