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REVIEW ❶] 







2019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9

새로운 장소에서 경험하라 EDM Festival














날씨가 더워질수록 EDM 페스티벌의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른다. 


젊은 세대의 상징으로 급부상한 EDM은 클럽 문화 유행에 힘입어 2010년도를 기점으로 급성장했다. 


국내 EDM 페스티벌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과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Music Festival Korea)는 매해 10만여 명의 참가자를 불러모으며 국내 음악 페스티벌의 판도를 뒤바꿨다. 




올해는 두 페스티벌 모두 잠실 주경기장을 떠나 새로운 장소에 둥지를 틀었다. 


단 한주 차이로 열린 두 페스티벌,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찾아가 봤다.












edit Bae Sangyoon


































2019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EDM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 월디페는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랜드에서 개최되었다. 


놀이공원에서 열리는 첫 행사인 만큼 부푼 기대를 안고 행사장을 찾았다. 




코끼리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텔레토비, 도비, 후레쉬맨 등 다양한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참가자들이 보였다. 


월디페는 이들을 월디페플레이어라고 칭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덕분에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했다. 




올해 월디페는 메인 무대인 월드 스테이지를 비롯한 총 4개의 무대가 마련됐다. 


각 무대마다 특색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어 원하는 무대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해가 저물고 월디페의 밤이 찾아왔다. 


월디페 시그니처 공연 순서에서는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열심히 일한 스태프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화려한 무대효과를 연출했다. 


이후 등장한 이 날의 헤드라이너 ODESZA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9







올해로 8번째 개최를 맞이하는 UMF KOREA 2019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었다. 


페스티벌 첫날 전국이 악천후에 시달릴 것으로 예보되었으나 다행히 쾌적한 날씨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국내 최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웅장한 분위기에 압도됐다. 




해외 유명 페스티벌인 만큼 외국인 참가자가 눈에 띄었다. 


올해는 유독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참가자들이 많았다. 




다양한 브랜드 부스에서는 체험행사, 경품행사가 진행되었고 브랜드 무대가 따로 마련되어 힙합,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브랜드 무대를 포함해 총 6개의 무대가 마련됐다. 라이브, 메인, 파크 등 각 무대마다 특징이 뚜렷했다. 




둘째 날의 헤드라이너 Skrillrex가 등장하자 메인스테이지는 말그대로 광란의 도가니였다. 


모든 참가자가 하나 되어 일제히 뛰어올랐다. EDM페스티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INTERVIEW ㅣ 2019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윤서희 / 이은영 서울특별시 송파구





2015년과 2016년에 월디페에 참가했습니다. 


잠실에 살아서 그동안 편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 올해 서울랜드에서 열리다 보니 찾아오기 힘들었습니다. 


넓어서 무대를 찾기 어려웠으나 놀이공원이라는 테마는 만족스럽습니다.


















이민희 서울특별시 온평구 / 김연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월디페는 매년 방문합니다. 서울랜드는 넓어서 좋지만, 무대 간 거리가 멀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디제이를 보기 위해 왔지만, 이제는 하나의 문화공간이자 놀이 공간으로 매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월디페가 유독 피드백이 좋아서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서울랜드에서 개최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혜원 대구광역시 중구 / 김민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월디페는 처음이고 재작년 UMF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페스티벌에 방문할 때마다 일찍 끝나는 점이 아쉬워 끝나고 또 놀러 갈 계획입니다. 


“월디페는 UMF보다 별로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막상 와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습니다. 


오히려 UMF보다 사람들이 흥이 많고 놀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아서 신나요.



















INTERVIEW ㅣ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9

















치까 / 나나 일본





휴가를 내고 찾아온 친구를 위해 UMF에 찾아왔습니다. 


신나고 흥미진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일본에도 좋은 축제가 많이 있지만 한국에도 재미있는 축제가 많아서 종종 방문합니다. 


일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복장을 맞춰 입고 방문했습니다. 예쁘죠?



















이민아 서울시 마포구 / 김하은 경기도 고양시





UMF는 두 번째 방문입니다.


 예전에 월디페와 아카디아 코리아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이곳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옷을 맞춰 입고 싶었는데 마침 둘 다 교복이 있어서 맞춰입고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밸리댄스 의상을 입고 올 계획입니다. 


너무 넓은 것보단 적당한 크기를 선호하는데 올해는 스테이지 간 거리가 멀어서 조금은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허아름 서울특별시 강남구 / 최수임 서울특별시 중구





UMF는 두 번째 방문입니다.


 예전에 월디페와 아카디아 코리아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이곳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옷을 맞춰 입고 싶었는데 마침 둘 다 교복이 있어서 맞춰입고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밸리댄스 의상을 입고 올 계획입니다. 


너무 넓은 것보단 적당한 크기를 선호하는데 올해는 스테이지 간 거리가 멀어서 조금은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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