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REVIEW ❷] 







제23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꼭 한 번은 경험해야 할 아름다운 축제












5월, 신록이 짙푸르게 변해가는 하동을 경험하지 않고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땅을 모두 보았다고 말하지 말자. 


조용히 생명을 키우며 흘러가는 섬진강을 발 아래 두고, 


신비한 안개를 피워 길을 지우는 지리산의 아침을 맞이하지 않고 하동을 모두 경험했다고도 말하지 말자. 



조금 먼 길이어도 5월 어린 녹차의 생명을 담뿍 머금은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를 다음 기회에는 놓치지 말자.











edit Kim Jeongwon






























HIGHLIGHTS








제23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대에서 펼쳐졌다.


(사)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한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올해 전체 60개 프로그램 중 1/3에 가까운 18개 프로그램을 완전히 새롭게 구성해 관광객에게 선보였다. 



또한 2022년 하동야생차문화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려는 하동군과 군민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축제 기간 중 하동 녹차를 비롯해 1,500만 달러의 농산물 수출 계약이 이뤄지는 등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냈다.






제23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5월 10일 쌍계사 인근 차 시배지에서 헌다례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축제장과 이어지는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녹차연구소와 제 주 무대에서 열린 올해의 좋은 차 품평회 등을 통해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을 알리며 시작한 축제는 5월 11일 주말을 맞이하며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토요일 오전 11시경 시작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는 하동의 야생차를 맛으로 음미하고, 


문화로 향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연이 펼쳐졌다. 


하동군과 경상남도를 비롯해 전국의 차인이 한 자리에서 저마다 자신들의 차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때로는 수묵화처럼 담담한 찻자리를 선보였다.




무려 5시간 가까이 계속된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는 직접 경연에 참여하지 못한 차인들은 물론이고, 


축제 방문객과 외국인들에게도 많은 관심의 대상이었다.






이 행사는 다음 날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열린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와 함께 


하동 야생차문화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차문화를 한 자리에 모아 보여주었다. 



이와 더불어 힐링과 치유의 천년차밭 투어, 하동 야생차제다체험, 야생차밭 사진촬영대회, 


티카페 및 체험존 등도 축제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일본, 중국, 베트남, 터키, 몽골 등 세계 10개국의 차문화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차문화 페스티벌은 


나라와 민족마다 다른 차문화를 설명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늦은 시간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축제장의 규모가 크지 않아 마음만 먹는다면 1시간 정도면 모든 장소를 둘러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스쳐’가기에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보고, 경험할 게 많은 축제였다. 



봄,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에 갇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해가 지고 저녁 어스름이 되어서야 깨닫는 축제. 그게 바로 하동 야생차문화축제였다.






















INTERVIEW















박정아 (대구광역시 북구)





차를 배운 지 2년째인데, 하동 야생차문화축제에 두 번째 참가하고 있습니다. 


녹차 밭, 섬진강 등 하동의 자연을 너무 좋아해요. 오늘 마련한 찻자리 이름은 ‘봄처녀 제 오시네’입니다. 



하동 녹차로 만든 황차를 준비했는데요, 우리 가곡에서 따온 이름으로 봄에 섬진강과 녹차의 고장인 하동에서 


차를 마시면 우리 모두 봄처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차인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분이 일상생활 속에서 차를 편안하게, 커피 마시듯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세대 중앙다도동아리 관설차회





연세대학교 중앙다도동아리 관설차회입니다. 


매년 하동으로 조다여행을 위해 방문하는데, 마침 하동 야생차문화축제와 시기가 겹쳐 좋은 경험을 더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차도 직접 만들고, 오늘 축제장에서 티 블랜딩체험도 하게 됐습니다.


 티 블랜딩체험은 녹차나 우리 전통 방법으로 만든 홍차를 베이스로 하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기의 특별한 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박순희, 이재경, 김혜인, 고제은 (경상남도 양산시 외)





우리와 가까운 나라이지만 다른 차문화를 가진 일본의 말차 문화를 


우리 국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딸과 딸의 친구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차 문화를 감명 깊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산에서 함께 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가 “하동 갈래?”라고 물어보기에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여기에 왔는데, 


새로운 경험도 하고 하동의 자연도 너무 좋습니다.















김여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중학교 2학년입니다. 차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배웠고, 대회에는 6번째 참가해요.


초등학교에 동아리가 있어서 배우게 됐는데, 차를 배우니 차분한 성격이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정말 이 대회를 즐기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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