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❺ DOMESTIC] 








2019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한 번의 록 공연이 세상을 바꾼다











록 음악을 들을 때면 일부러 볼륨을 높인다.


 고막이 찢어질 듯한 음악소리에 몸을 맡기고 있노라면 괜시리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진다. 


음악이 끝나고 적막이 찾아오면 시원하고 후련한 감정이 온몸을 감싼다. 


표현할 수 없는 록의 매력을 머금은 축제가 곧 찾아온다.











OVERVIEW







• 2019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 2019.07.27 (토) ~ 2019.07.28 (일)


 삼락생태공원


 +82.51.507.9716











 






















한국 록 페스티벌의 흥망성쇠








거 1999년 7월, 대한민국 뮤직 페스티벌의 조상 격인 인천 트라이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출연진이 이름을 올렸고 전국의 록 팬들은 인천 송도로 집결했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 폭우와 공연 취소로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은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 해인 2000년, 반도의 반대편에서 새로운 록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당시 3일권 티켓 가격이 20만원을 훌쩍 넘겼던 여느 록 페스티벌과 달리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은 입장료와 공연비 모두 무료였다. 



당연히 사람들은 점차 록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거기에 2006년, 


비운의 트라이포트 락 페스티벌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로 부활하면서 국내에 록 페스티벌 문화가 자리 잡게 됐다.



록 페스티벌이 우후죽순 늘어나던 때도 있었다. 


2013년에는 수도권에만 무려 5개의 록 페스티벌이 열렸다. 



하지만 곧 하나둘씩 자취를 감췄고 결국 록 페스티벌의 명맥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만이 유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은 현재 우리나라 록 페스티벌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천만에 육박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밴드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이전만큼 록 페스티벌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다. 



대세가 된 힙합, EDM 축제에 훨씬 더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기 때문이다.


 허나 열기와 자유 그리고 전율이 감도는 록 페스티벌은 여전히 건재하다.








 

















이제는 부산이다







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국내 록 페스티벌의 대부,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이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해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은 20주년을 맞아 자생력 강화, 관람객들의 취향 만족 등을 위한 전면 유료화를 선언했다. 


이날만을 기다려왔던 수많은 팬의 거센 반발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지난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행사와 라인업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전 세계 1,2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케미컬 브라더스부터 최근 각종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잔나비와 


언더그라운드 뉴메탈 신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부산 출신 록밴드 피아까지 역대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한다. 



‘三樂(음악, 사람, 자연)’을 모토로 하는 부산 록 페스티벌에서는 타지역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도 마련된다. 


국내 주요도시와 부산을 연결할 10여개의 셔틀버스 노선, 나이트 뮤직파티 캠핑, 숙박 할인과 식당 할인 등 


타지역 관광객을 배려한 편의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를 100배 즐기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성이 필수다. 



편안한 복장과 신발은 기본이며 우천 시에도 행사는 멈추지 않기 때문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우비와 장화도 꼭 챙겨야 한다.


 즐거운 페스티벌을 위해 주의사항을 충분히 읽고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EDITOR'S PICK








국제시장




부산 중구 신창동4가


051.245.7389


gukjemarket.co.kr






2014년 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국제시장>의 배경으로 등장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부산 국제시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손꼽힌다. 



6구역으로 나누어진 국제시장은 각각 전문화된 물품들을 도소매하고 있으며 


인근 시장들과 함께 거대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는 거 빼고 다 있는 국제시장의 묘미는 먹을거리다. 


부산을 대표하는 먹을거리, 돼지국밥과 씨앗호떡은 물론, 비빔당면과 유부주머니 등 


딱히 하나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먹을거리가 즐비하다. 



또한 주변에는 부산 구제골목, 창선동 먹자골목, 만물의 거리 등 다양한 관광지가 형성돼있어 


부산의 맛과 멋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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