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❶ DOMESTIC] 






2019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왕자의 귀환 그들이 돌아왔다











현재 한국 대중음악 중 가장 잘 팔리는 장르를 꼽으라면 단연 힙합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무더운 여름을 책임지는 파수꾼은 따로 있다. 


무한적인 반복으로 묘한 쾌감을 주는, 흥겨운 음향에 몸이 절로 움직이는, 


이 파수꾼의 이름은 EDM(Electronic Dance Music)이다.











OVERVIEW






• 2019 월드디제이페스티벌


• 2019.06.01 (토) ~ 2019.06.02 (일)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181


• wdjfest.com











 





















EDM, 그것이 알고 싶다





EDM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DJ의 개성을 살려 리듬을 변형하고 섞어 신나는 음향을 만들어 낸다.


그렇다면 이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EDM은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






EDM을 가장 쉽고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은 클럽이다. 


홍대와 이태원, 그리고 강남에 즐비한 클럽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클럽이 다소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페스티벌을 추천한다. 


탁 트인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데다가 해외의 유명 DJ들이 대거 방문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전통 있는 EDM 페스티벌을 꼽자면 


단연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 이하 월디페)이다.






2007년을 기점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월디페는 대한민국 음악 축제 기획의 큰 패러다임을 불러일으켰으며, 


EDM 페스티벌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 



월디페의 가장 큰 강점은 유동적인 축제 운영이다. 


2015년 열린 월디페는 춘천에서 1박 2일 캠핑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이듬해 여름 개최된 월디페는 


물싸움을 주제로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사했다. 



2010년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인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꼭 가봐야 하는 한국축제’에 선정되었으며, 


2012년과 2013년 연속으로 DJ Mag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DM 페스티벌’로 이름을 알린 월디페는 


올해 또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 태어난 월디페를 즐기자






는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되는 2019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행사를 개최한 잠실 주경기장을 벗어났다.



 올해 1월, 과천 서울랜드와 업무협약을 맺은 월디페는 


테마파크의 다양한 시설과 구조물을 활용한 특별한 스테이지와 색다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해외 유명 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었던 테마파크와 결합한 형태의 음악 페스티벌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작년에 이은 화려한 라인업도 눈에 띈다. 


세계적인 DJ, 트로이 보이(Troy Boi)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DJ와 뮤지션들이 참가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엔딩쇼는 월디페의 꽃이다. 축제가 막을 내리는 오후 10시 50분부터 10분간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매번 시간에 쫓겨 일찍 공연장을 벗어나는 관객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이 마지막 엔딩쇼이니,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월디페의 하이라이트다.











 















EDITOR'S PICK




렛츠런파크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1566-3333

park.kra.co.kr






경마가 도박이라는 생각은 금물! 이제는 하나의 레저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경마공원은 


2030 젊은 연인들의 새로운 놀이공간이자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경마공원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렛츠런파크는 경마공원에 낯선 이들을 위해 


2017년 1월 새로운 시설, 놀라운지 (Nol Lounge)를 오픈했다. 


다양한 ICT기술을 접목한 최신시설을 갖춘 놀라운지는 경마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미디어홀, 


직접 경마에 참가해 볼 수 있는 베팅 체험존, 3D 홀로그램으로 경주장의 생동감을 느껴볼 수 있는 


홀스스 토리존 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경마는 일종의 ‘내기’로서 레이스의 우승마를 맞히기란 쉽지 않다.


사람이 아닌 말이 하는 경주이기 때문에 항상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다. 


이런 의외성으로 인한 ‘적중’의 즐거움과 짜릿한 쾌감이 바로 경마의 매력이지만 


과도한 몰입은 그 의미를 해치기 마련이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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