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➋ OVERSEAS] 






2019 뉴올리언스 재즈 & 헤리티지 페스티벌

도시를 디자인하는 재즈의 리듬











루이지애나주 남동부에 위치한 뉴올리언스를 부르는 또 하나의 이름은 ‘빅 이지(Big Easy)’다. 


아열대의 열기와 습도가 배양한 여유로움과 느긋한 천성은 도시의 시간도 리드미컬하게 변주한다. 


지어 식민지지배 및 노예제와 같은 애환을 품은 역사도 뉴올리언스에서는 한 페이지의 악보가 된다. 


그렇게 재즈가 태동했다. 



거장 루이 암스트롱의 후예들은 오늘도 연주를 한다.










OVERVIEW







• 2019 뉴올리언스 재즈 & 헤리티지 페스티벌


• 2019.04.25 (목) ~ 2019.05.05 (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일대


• nojazzfest.com










 


















브라스 밴드가 더하는 거리의 흥








자체로 축제인 재즈의 고향







올리언스는 식민지 시대에 서유럽 강국들이 각축을 벌이면서까지 놓치고 싶지 않았던, 


미국 남부의 관문이라는 지리적 입지를 갖췄다. 



신생 독립국 미국이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주를 사들이면서 미국령이 됐지만 


이전부터 흘러들어와 뿌리를 내린 유럽 문화는 일찍이 도시의 근간을 이뤘다. 


이후 남부의 면화 농업이 활발해지며 흑인 노예들이 대거 유입됐다.


그렇게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결합한 용광로가 잉태한 장르로서 재즈가 탄생했다.



이국의 예술이 고루 섞인 기품과 남부지방 특유의 퇴폐적 자유를 띠는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발상지이자 본고장, 혹은 재즈의 성지로 일컬어진다. 



골목마다 재즈의 선율이 들린다. 거리의 연주 홀과 카페에서도 수준급의 라이브 연주가 펼쳐진다. 


뉴올리언스가 낳은 재즈의 거장 루이 암스트롱도 어릴 적부터 그렇게 재즈를 들으며 자랐다. 


도시 곳곳은 루이 암스트롱을 비롯한 재즈 대가들의 발자취와 흔적으로 물들어 있다.



해마다 4월이 되면 뉴올리언스 일대는 후끈 달아오른다. 


재즈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가 배출한 유수의 음악가들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음악 애호가들과 관람객들이 재즈 페스티벌을 찾는다. 



1970년에 소규모의 청중들을 대상으로 뮤지션들이 연주를 선보인 것이 시초가 되어 


미국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 중 하나로 성장한 뉴올리언스 재즈 페스티벌이 어느덧 50주년을 맞았다.







 





















익숙한 라이브 공연







골라 듣는 봄의 선율







해 축제는 이를 기념해 열흘로 진행되던 일정에 하루를 더 얹었고 


#JazzFest50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싣고 있다.



재즈 페스티벌은 뉴올리언스의 전통과 루이지애나 전역의 토착 음악을 


기리기 위해 시작한 뒤로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축제가 나날이 팬층을 넓혀가는 데에는 다양한 장르를 축제의 메인 무대에 올리는 외연 확장의 공이 크다. 


링스톤스, 케이티 페리, 데이브 매튜스 밴드, 지미 버핏, 크리스 스테이플턴 등 


기대와 경탄을 부르는 포괄적인 라인업이 발표됐다. 



재즈 외에도 알앤비, 가스펠, 록, 포크, 컨트리 등을 망라한 공연들이 


수백여 팀의 감각적인 연주와 목소리를 통해 선보여진다. 



더불어 흥겨운 브라스 밴드가 시내를 활보하며 즐거움을 더한다.


축제는 음악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세계각지의 레시피를 맛볼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고 


재즈와 관련된 각종 문화, 유물 등을 전시하며 전통 시연과 같은 행사를 곁들인다. 



뿐만 아니라 콩고 스퀘어(Congo Square) 등지에선 


늘날의 유산을 창조한 장인들의 기술과 정신을 접할 수 있는 수공예품 벼룩시장도 연다.



행사 일정 전체를 즐길 수 있는 VIP 입장권 외에도 지정 날짜에만 입장 가능한 개별 티켓도 판매하고 있다. 


자신의 취향과 체력에 맞게 골라 들으며 가볍게 음악 축제의 분위기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EDITOR'S PICK






프리저베이션 홀



뉴올리언스 피터 스트리트


Preservationhall.com







재즈의 본고장인 뉴올리언스에서는 그 명성과 명예에 걸맞게 


매일 밤 수많은 클럽과 카페, 길거리 등지에서 실력 있는 재즈 음악가들의 연주와 이벤트를 접할 수 있다. 



도시 곳곳이 재즈에 특화된 명소이지만 그 중에서도 버번 거리(Bourbon Street)에 위치한 


프리저베이션 홀은 재즈 순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장소로 유명하다. 



재즈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빅밴드 음악부터 다양한 앙상블, 솔로 음악 등이 


오선지 위를 뛰놀며 선사하는 재즈의 즉흥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개장했던 30년 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데 당시에 내걸었던 간판을 유지하는 등으로 


허름한 창고를 연상케 하는 볼품없는 외관이지만 뉴올리언스 재즈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공연은 매일 밤 8시에 시작되는데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재즈 마니아들로 인해 


적어도 2시간전에 가서 줄을 서야 좋은 좌석을 얻을 수 있다. 



2005년 카트리나 태풍으로 인해 침수되었다가 2006년에 다시 개관했으며 


옛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알려졌다.



















  • 02-6203-1532
    WEEKLY 09:00 - 18:00
    LUNCH 12:00 - 13:00
    SAT . SUN . HOLIDAY OFF
  • 하나은행 138-910025-05104
    (주)가이드미


  • COMPANY(주)가이드미 C.E.O황순신 개인정보책임관리자황순신
    E-mail: cs@festivalall.com CALL CENTER: 02-6203-1532
    MALL ORDER LICENSE: 2014-서울마포-0508 [사업자정보확인] BUSINESS LICENSE: 214-88-34048
    ADDRESS: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12-9(동교동)
    보도윤리 준수: 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심의규정을 준수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에 기반한 취재 및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ome FESTIVAL Portal FESTIVALall APP(iOS) FESTIVALall APP(Android) FlagmanGuide APP(iOS) FlagmanGuide APP(Android)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PG사의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G 이니시스 에스크로 (서비스가입사실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