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HYOSEOK CULTURE FESTIVAL 2018

2018 평창 효석문화제






사색으로 물들어, 하얀 꿈을 꾸다.

메밀꽃밭에서 즐기는 9월의 산책, 평창 효석문화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8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선정된 평창 효석문화제가 

오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인연, 사랑, 그리고 추억’을 주제로 열리는 2018 평창 효석문화제는 축제를 찾는 이들이 

‘메밀꽃 필 무렵’에서처럼 인연을 맺고, 사랑을 하며, 메밀꽃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구성했다.


전통마당, 자연마당, 그리고 문학마당에서 체험, 공연, 참여, 감동, 전시 프로

그램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이효석문학관’ 곁에 조성된 ‘효석달빛 언덕’을 주목할만하다.

‘메밀꽃 필 무렵’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읊조리며 메밀꽃밭을 거닐어 보자.


낮에는 파란 하늘, 밤에는 환한 달빛!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에너지가 당신을 아름다운 상상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WAHT : 

소설에 동화되어 함께 숨 쉬는 문학 체험




봉평 사람들은 1970년대부터 가산 이효석 선생을 선양하기 위해 효석백일장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었다. 

그 선양 사업을 좀 더 확대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효석문화제‘문학의 즐거움을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지난 1999년 시작되었다. 


가산 이효석 선생의 문학 정신을 널리 알리고 문학을 중심으로 한 문화 예술의 즐거움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준비한 효석문화제는 문학, 자연, 전통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축제이다.


국내 다양한 문화제 중 ‘평창 효석문화제’는 무형의 장르인 ‘문학’이 축제의 중심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메밀꽃 필 무렵’ 속 등장인 물과 배경을 재현하여 소설에 동화되어 함께 숨 쉬는 문학 체험으로 

소설이 주는 의미에 공감하고 그것을 간직하게 되는 축제로서 우리의 문화 감각을 살찌운다.


‘문화제’는 일반적으로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를 뜻한다. 효석문화제는 문화 중 ‘문학’을 중심으로 한 문화제이다.






  • 소설 ‘소나기’를 중심으로 한 축제 <황순원문학제>
         소설가 황순원(1915~2000)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며 매년 9월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다.


  •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를 중심으로 한 축제 <토지문학제>

         소설 토지의 업적을 기리는 전국 문인들의 문학 한마당이다. 한국 근대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 ‘토지’ 속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최 참판댁과 토지 오픈세트장, 평사리문학관에서 2001년부터 매년 10월에 열린다.



  • 김유정의 삶과 작품을 기리기 위한 축제 <김유정문학제>

         소설가 김유정의 작품과 삶을 기리기 위하여 김유정문학촌에서 다양한 문학 행사, 체험, 전시와 함께 10월에 열린다.



  • 미당 서정주 시인의 시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축제 <미당문학제>

         매년 11월 전북 고창 미당시문학관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문학, 공예, 먹거리 체험들이 준비돼 있다.



  • 195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역사재현형 축제 <백제문화제>

         2015년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백제의 후예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적인 역사재현형 축제이다.



  • 한산모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산업형 축제 <한산모시문화제>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한산모시 짜기’의 우수성을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 관광객 등에게도 널리 알려 

         한산모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축제로서 볼거리도 풍성하게 만든 산업형 축제로 한산모시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KEYWORD : 

‘상상’을 테이크아웃하다.




상상은 인간의 건강한 삶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한자로 풀이하면 생각 상(想), 모양 상(像)으로 경험하지 않은 모양(像)을 생각(想)해 본다는 뜻이다.

즉, 실제로 해보지 않은 것을 마음속에 그려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상상과 유사한 용어로 공상(환상, fantasy)이 있다. 


상상과 공상은 같은 의미이지만, 공상이나 환상이 좀 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정상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이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을 지각하고 있는지, 단지 상상하고 있는지를 바로 확신을 가지고 구분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당장 보고 싶은 애인에 대해서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모습이나 표정, 혹은 냄새까지도 세세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애인이 현재 여기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공상에서 깨어났을 때의 아쉬움이 진짜 만나고 헤어질 때의 아쉬움과는 다르다는 것도 안다.

대상에 대한 지각은 현재의 즉각적인 감각과 이와 동시에 발생하는 기억이나 상상이 섞이면서 경험하는 복합적인 결과다. 

따라서 상상은 정신 활동의 본질적인 요소다. 특히, 상상은 오감 중 어떤 것에도 해당할 수 있지만 특히 시각적인 것이 많다. 

일반적으로 풍부한 상상은 정신병적인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오히려 삶에 대한 만족이나 정서적 안정과 연관되어 있다. 

우울증에 걸린 환자에게 자신이 사는 집에 대해 묘사해 보라고 하면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혀 기억력이 떨어진 것처럼 이미지를 떠올리기 힘들어한다.

※ 출처: 인간의 모든 감각, 2009. 4. 20., 서해문집


우리가 효석문화제에서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메인 메뉴는 ‘상상’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깨끗하고 밝은 곳’에서 공감할 수 있는 대사가 있다. 

“자네는 이해 못 할 거야. 여기는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야. 밝고 불빛도 좋은 데다가 나뭇잎이 그늘까지 만들어주잖아.” 

이처럼 우리의 상상도 아름다운 곳에서 펼쳐지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성하게 될 것이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우리의 눈앞에 있는 것은 현실이 아니라 미래가 될 것이며, 그것은 현실이 될 수도 있어 더욱 설레는 것이다.

 















 HOW : 

사색과 상상의 공간,

방문한 사람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2018 평창 효석문화제는 ‘전통마당·자연마당·문학마당’ 3가지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전통마당

봉평 전통시장을 비롯해 가산공원과 축제 주행사 무대가 있는 전통마당 메밀국수 메밀전병봉평의 특산물인 

메밀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먹거리촌, 평창군의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굴렁쇠,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옛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전통 민속놀이 기획 전시, 마당극연극,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연 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 


전통마당을 통해 관광객은 봉평의 맛과 멋, 정을 느끼고, 따뜻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길즐 수 있다.



자연마당

자연마당돌다리 섶다리, 나무다리와 갈대숲 오솔길, 하트섬 등 낮에 자연에서 쉼을 얻을 수 있는 

물가 동네와 조명을 통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달빛세상그리고 약 5만㎡의 드넓은 메밀꽃밭의 장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연 포토존과 500m에 이르는 테마 오솔길 포토존 등이 준비된다. 

자연마당에서는 봉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한 해에 딱 열흘 남짓 만개하는 아주 작은 메밀꽃을 통해 휴식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학마당

문학마당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중심으로 가산 이효석 선생의 삶과 문학세계를 살펴보고, 

나아가 문학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가산공원과 물가동네, 메밀꽃밭, 물레방앗간과  등 5개 장소에 거점을 마련한 스탬프 랠리를 비롯해 

자신만의 책을 찾아보는 독서 쉼터, 해설서와 함께 효석문화마을 일대를 찾아가 보다 깊숙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문학산책, 독서토론문학강좌 등의 문학 프로그램메밀꽃 필 무렵 영화 상영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효석달빛언덕’을 방문하여 메밀꽃의 정겨운 손님맞이를 경험해 보자.

 

 


















 INTERVIEW : 


Ha Hong Gyun

Chief executive 이효석문학선양회 하홍균 이사장




1. 2018년 문화관광축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그러한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문학이라는 장르를 주제로 삼은 축제라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민간 주도형 축제로서 20년간 지속되면서 

   지역의 다양한 발전을 이끌었다는 점과 새로운 축제 모델을 창출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2. 평창 효석문화제가 지역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한, 예산 마련에 있어서 어려움은 없으신지, 어떻게 구성되는지 여쭤봅니다.


    효석문화제는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갑니다. 

    고용 창출을 비롯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지역 이미지 개선, 귀촌을 통한 인구 증가 등 

    모든 부분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냈습니다. 


    효석문화제가 시작된 지난 20년간 봉평의 인구는 20% 증가했으며, 관내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지역 발전은 상당 부분 효석문화제의 성과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효석문화제 예산은 국비와 도비,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바탕으로 이뤄지며,

    수익 사업을 통한 수익금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집행 본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체 예산은 9억여 원 정도로 동일한 규모의 타 지역 축제에 비해 매우 적은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예산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공동체 울력, 기업체 후원,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및 기부로

    진행하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 지역의 축제 예산을 바탕으로 효석문화제 예산을 추정하면 대략 30억 원 정도이므로 

    현재 예산 상황은 어려움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평창 효석문화제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총괄하는 기관은 어디이며, 

    주최와 주관 기관의 업무 분장과 협업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사단법인 이효석문학선양회(이하 선양회)에서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평창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관내 기업 및 사회단체는 다양한 형태로 

    지원 및 후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선양회는 1970년대부터 봉석회, 가산문학선양회 등의 이름으로 존재한 

    이효석 선생 선양 단체의 후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효석 선생의 문학을 기리는 

    선양 사업과 효석문화제를 만들어가는 축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축제가 프로그램 구성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험, 공연, 참여, 감동, 전시 프로그램과 많은 이벤트 들을 방문객에게 무료 혹은 유료로 제공하는데, 

    프로그램 기획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요?


    가장 중점을 두는 기획 기준은 축제의 주제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2018년 올해의 주제어는 ‘인연, 사랑, 그리고 추억’입니다. 

    봉평을 찾아 인연을 맺고 사랑을 이뤄 먼 훗날 그 인연과 사랑의 추억을 다시 찾는다는 스토리를 

    구현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되었습니다.




5. 페스티벌올은 ‘It’s My Festival’이란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창 효석문화제의 특별한 축제의 가치관에 대하여 여쭤봅니다.


    효석문화제는 늘 변화하는 축제, 도전하는 축제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축제를 시작한 후, 지난 20년간 우리는 늘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새로운 공간을 창출했으며, 

    새로운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힘이 들기도 하지만, ‘변화’와 ‘도전’은 효석문화제의 성공 요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관입니다.























 CHANGE : 

‘효석달빛언덕’에서 만나는 새로운 감동


효석문화제‘문학의 즐거움을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 

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자연과 전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올해에는 ‘인연, 사랑, 그리고 추억’을 주제를 구현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기획이 변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난 2015년부터 1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 18,000㎡의 부지 위에 추진한 이효석문화예술촌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효석달빛언덕은 이효석 생가를 중심으로 그가 평양에서 거주하던 푸른집을 재현했다. 


또한 나귀 모양을 한 달빛나귀 전망대, 낭만적사랑 고백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연인의 달

이효석의 문학세계와 1930년대 한국 근대문학의 세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대문학체험관

커피의 향이 수만 권의 책 속에 살아 있는 꿈꾸는 달 CAFE, 하늘다리, 달빛광장, 나귀광장과 꿈꾸는 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인은 서로의 사랑 지수를 높이는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기대해도 좋다. 또한, 가족, 친구가 함께 메밀밭에서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하였다.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리함을 위하여 전기차 셔틀 운영과 메밀꽃 열차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주 행사장 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WHY : 

소설처럼 아름다운 봉평의 순수한 자연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평창 효석문화제는 소설처럼 아름답게 태어나는 봉평의 순수한 자연 속에서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평생을 간직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해마다 재방문객을 비롯한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은 평창 효석문화제가 소설과 문학을 테마로 한 단순한 문학제가 아니라 

문학에서 시작하는 복합적인 축제의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메밀꽃의 꽃말은 ‘연인’


메밀꽃은 한해살이풀로 9월 초순에서 하순까지 피는데, 심은 지 1개월 만에 꽃의 절정을 볼 수 있으나 

꽃이 피는 기간이 10일 정도 밖에 안 된다. 

꽃말이 ‘연인’인 메밀꽃은 흔히 말하는 ‘사랑의 유통기간’을 비유하는듯하다. 

우리의 사랑과 더욱 비슷한 점은 추억을 남기며 그 여운이 길다는 것, 또 보고 싶다는 것이다. 

짧게 피니 아쉬움이 남고, 그 아쉬움은 그리움이 되는 것이다. 지역 특산품이기도 한 메밀은 꽃으로 열흘 동안의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음식으로 건강을 선물하는 봉평의 보물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


2017년 ‘효석문화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보면 평창군을 방문하게 된 이유가 ‘효석문화제를 참여하기 위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약 93%로 집계되었으며, 조사 대상 중 외래 방문객의 비중은 약 93%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 의한 소비지출은 쇼핑, 교통, 식음료, 숙박 비용 등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숙박비용과 관련한 소비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즉, ‘효석문화제’가 지역 연계 관광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7년에는 전통마당과 봉평장터(전통시장)는 평창 전통음식 장터, 

지역 농ㆍ특산물 판매장, 부대 공연행사, 축제 먹거리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문화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알리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2017 평창 효석문화제의 직접 경제 효과 중에서 외래 방문객에 의해 발생한 경제 효과는 약 21,077백만 원(약 211억), 

평창군 방문객에 의해서는 약 314백만 원(약 3억)의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방문객 소비 지출에 따른 평창 군 관련 산업에 미친 직접적 총 경제 효과는 약 21,392백만 원(약 214억)으로 산출되었다.

















 WHERE : 


메밀 음식




‘메밀’의 어원은 ‘모밀’이다. 이는 국어학적으로 정리된 것이지만,

봉평 사람들은 메밀씨가 삼각뿔 모양이라 ‘모가 난 밀’로 생각하여 ‘모밀’이라고 부른다. 


메밀은 한해살이풀로 심은 지 30일 정도면 꽃이 피고 40일이 지나면 열매를 맺는데, 

수확을 하면 뿌리까지 말라죽는 풀이다. 

보통 우리가 볼 수 있는 메밀꽃은 흰색이지만, 여러 가지 색깔의 꽃이 있다. 

메밀은 그 맛 에 따라 단 메밀과 쓴 메밀로 나뉘는데 우리나라나 일본 등에서는 단 메밀을 많이 먹는다. 


또한, 심어 가꾸는 시기에 따라서 봄 메밀과 여름 메밀로 나뉘는데, 

곳 봉평에서 볼 수 있는 메밀은 대부분 여름 메밀이라고 할 수 있다.


무기질, 탄수화물이 많은 메밀 속에는 ‘루틴’이란 성분이 있어 인체의 혈관을 강하게 만들어 주고 혈압을 낮춘다.

또한 열량이 높지 않아 체중 감량에도 효율적이다. 


봉평의 메밀 음식점들은 옛 조리 방법을 그대로 유지하며 과거 봉평의 메밀국수 맛을 이어가려고 노력한다.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메밀국수이며, 그 외에 메밀묵, 메밀전병, 메밀부침이 있다.

밀싹나물비빔밥, 메밀싹육회, 메밀육회, 비빔국수, 메밀싹무침, 메밀주스 등의 새로운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메밀상품




봉평에는 메밀제품 생산회사가 여러 곳 있으며, 축제장의 행사부스나 봉평장에서 다양한 메밀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메밀국수 가루, 메밀부침 가루, 메밀묵 가루, 메밀쌀 등 메밀을 가공한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며, 메밀차, 메밀음료, 메밀커피, 메밀과자 등 건강에 좋은 기호 식품도 있다. 

그 중에서도 메밀베개는 머리가 맑아지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을 테마로 한 기념품도 여러 가지가 있어 선물용으로 좋다.












평창여행



  • 마음의 정원, 허브나라 FARM HERBNARA

           AM 09:00 ~ PM 06:30

           (9월 20일 목요일 휴무)

           033-335-2902


         허브농원은 2만여 평 부지에 100여 종의 허브를 재배하는 곳으로 

         허브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는 허브 정원어린이 정원, 향기 정원, 셰익스피어 정원, 달빛 정원, 나비 정원, 연못, 햇빛 정원 등 

         7개의 테마 가든, 그리고 허브나라에서 쓰이는 허브를 기르는 농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한국과 터키가 하나 되는 울타리’라는 뜻의 ‘한터울 갤러리’에서는 터키의 옛 생활상이 담긴 

         수공예품과 민속의상, 생활 도구 등의 전통공예품을 둘러볼 수 있다. 

         허브나라의 레스토랑 자작 나무집에서는 허브나라농원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를 가미하여 향과 맛을 더한 다양한 허브요리를 즐길 수 있다.




  • 산중예술관이자 작가들의 아틀리에, 평창 무이아트센터 MOOEE ARTS CENTER

         AM 09:00 ~ PM 07:00

         (매월 1, 3주 월요일 휴관)

         성인 3천 원, 어린이 2천 원


         평창 무이아트센터는 도심의 삶에 지친 이들이 마음 가득히 자연이 주는 넉넉함을 불어넣을 수 있게 

         함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예술공간이다.

         2001년 폐교 스튜디오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관하여 조각, 도예, 회화, 서예가 함께하는 작업실이자 

         오픈 스튜디오로 폐교 작업실을 소통과 창작의 열린 공간 으로 활용하여 모범적인 예술 프로젝트의 사례가 되고 있다. 

         30여 년간 메밀꽃을 그려온 정연서 화백의 메밀 작화실에서 화폭 안에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도 감상할 수 있다. 

         복도 끝에는 도자 갤러리층층나무 찻집이 자리하고 있다.

 











 INFORMATION : 


프로그램 PROGRAM

- 효석문화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안내





문학마당

이효석문학관을 중심으로 문학프로그램 진행, 생가, 푸른집 체험행사 문학길에서의 신나는 체험행사



문학 프로그램

• 특별기획전

• 한책읽기

• 작가와 함께

• 메밀꽃 필 무렵 영화상영

• 이효석 문학세계 영상물전

• 문학산책

• 문학강의

• 거리백일장

• 독서쉼터

• 축제의 기억 사진전

• 스탬프 랠리

• 행운의 룰렛

• 풍등날리기

• 포토존 체험프로그램

• 추억의 보물찾기





전통마당

시골장터와 농특산물판매로 장터분위기조성 민속놀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전통마당



전통 프로그램

• 지역 먹거리촌

(음식체험장)

•지역농특산물판매

•대취타 공연

•전통민속공연극

•전통민속놀이

•소설 속 인물체험

•봉숭아 물들이기

•메밀꽃 마당극

•전통합쌀떡 치기

•학교종이 땡땡땡

•뗏목체험

•버스킹 공연

•오케스트라 공연





자연마당

소설 속 메밀꽃밭에서의 감동연출. 나귀와 함께 메밀꽃밭을 걸어보고 타보는 체험. 물가에서의 추억과 사랑



자연 프로그램

• 음악교실 사연신청

• 소중한 사람에게 엽서쓰기

• 2018 돌다리건너기

• 섶다리 건너기

• 메밀꽃 열차여행

• 빛 그리다

• 작은 음악회

• 스탬프 랠리







축제장 지도 MAP

- 효석문화마을 안내도
















 overview  : 



2018 평창 효석문화제

| Hyoseok Culture Festival 2018

2018년 09월 01일(토) ~ 09일(일) / 9일간 | Sep 1(Sat) ~ Sep 9(Sun) / 9 days

장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

Place: Area of Bongpyeong-myeon Culture Village in Pyeongchanggun

주최

| (사)이효석문학선양회

| Organization: Lee Hyoseok Literrature Enhancing Association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평창군, 평창문화원, 휘닉스평창, 한화리조트, 해태HTB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Korea Tourism Organization, Gangwondo, Pyeongchanggun,

Pyeongchang Cultural Center, Phoenix Pyeongchang, Hanhwa resort, HaetaeHTB

 

 










  • 02-6203-1532
    WEEKLY 09:00 - 18:00
    LUNCH 12:00 - 13:00
    SAT . SUN . HOLIDAY OFF
  • 하나은행 138-910025-05104
    (주)가이드미


  • COMPANY(주)가이드미 C.E.O황순신 개인정보책임관리자황순신
    E-mail: cs@festivalall.com CALL CENTER: 02-6203-1532
    MALL ORDER LICENSE: 2014-서울마포-0508 [사업자정보확인] BUSINESS LICENSE: 214-88-34048
    ADDRESS: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12-9(동교동)
    보도윤리 준수: 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심의규정을 준수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에 기반한 취재 및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ome FESTIVAL Portal FESTIVALall APP(iOS) FESTIVALall APP(Android) FlagmanGuide APP(iOS) FlagmanGuide APP(Android)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PG사의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G 이니시스 에스크로 (서비스가입사실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