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활짝 피었습니다 

 2018 예산장터 삼국축제 

2018 Yesan Market Samguk Festiva









국화, 국밥, 국수. 예산을 대표하는 3가지의 ‘국’이 모여 축제가 됐다. 

지난 10 월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열린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기대보다 많은 이들을 

예산으로, 가을의 절정을 향기롭게 뒤덮은 국화 앞으로 불러모았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지난해에 비해 양과 질 모두 더 큰 성장을 했다. 

기상관측 이래 최대의 폭염과 몇 번의 태풍 속에서도 예산의 공무원과 군민들이 

함께 키워낸 35종 1만2,000송이의 국화는 축제의 주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국화 터널, 분재 전시장, 캐릭터와 인물을 그려낸 국화 조형물과 국화 그늘 아래 마련된 쉼터 등은 

은은하게 퍼지는 국화의 향처럼 예산이 국화의 고장이란 것을 강조 하지 않아도 사람들에게 잘 드러냈다. 


그리고 국수와 국밥은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찾은 방문객의 허기 를 맛있게 달랬다. 

길게 늘어선 줄의 맨 뒤에서 기다리는 이들도, 

식사를 하는 이들도 불평을 하거나 찡그린 표정 대신 웃음을 띠고 있었다. 

더욱이 축제 기간 중 5일장과 주말이 겹친 20일에는 재래시장의 풍성한 모습과 인심을 함께 볼 수 있었다. 

장터의 소란스러움은 곧 활기였고, 상인과 행인의 흥정은 

5일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산삼국 장터축제만의 색다른 볼거리였다.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아직 배우고, 채워야 할 것도 많은 축제이다. 

한정된 공간은 많은 방문객이 몰릴때, 이들을 수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주차공간의 문제는 종일 뙤약볕 아래서 안내를 했던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리고 방문객들은 대부분 축제의 아름다움과 풍성함에 만족감 을 나타내면서도 

스탬프 투어와 두세 가지의 체험행사 이외에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를 제기했다. 

이 부분이 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부분 일 것이다. 



















 Interview 








향기, 빛, 맛! 모두 풍성한 축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규모의 웅장함이나 프로그램의 화려함으로 관광객을 유혹하는 축제가 아니었다. 

사람의 정성으로 한 해를 길러낸 국화와 사람의 손으로 빚어 바람의 숨결을 담는 국수, 

서민들의 허기진 속을 든든하게 채웠던 국밥 등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축제였다











이은정(충남 보령) 


인터넷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대한 정보를 보고 친구와 함께 왔습니다. 

삼국이라 고 해서 국수, 국밥, 국화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국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번이 첫 번째 방문인데, 여러 가지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었습니다. 체험거리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지혜(충남 예산) 


저는 예산문화원 직원이고, 축제에서는 예산시네마와 종합안내소의 상황을 보며 근무 하고 있어요. 

지난해에 비해 훨씬 많은 분들이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찾아주셔서 기쁩니다. 

힘들어도 축제를 찾아주신 분들을 위한 활동에 보람을 느껴요. 

국향도 맡고, 풍경도 즐기시고, 국수나 국밥도 드시고, 

장터에서 예산의 좋은 농산물과 넉넉한 인심도 듬뿍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최호순, 이해님(강원 강릉, 충남 예산) 


여자친구도 만나고 축제도 함께 보려고 강릉에서 예산까지 왔습니다. 

국화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꽃도 많고, 다양하고, 볼 것도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축제장을 잘 꾸며 놓으신 것 같아요. 볼 것도 많아 좋은 축제인 것 같아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황춘식, 이지원(경기 평택) 


어제 방송을 보고 얼마나 좋은 축제인지 함께 보려고 왔어요. 

재래시장도 보고 싶었고요. 5일장이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텔레비전은 중간중간 편집해서 보여줬는데, 실제로 와서 본 게 훨씬 더 좋습니다. 

굉장히 예쁘고 잘 꾸며 놓았네요. 저녁에 야간 정경도 보고 맛있는 국수와 국밥도 먹고 가려고 합니다














edit - Kim Jeo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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