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융합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이 시대의 ‘융합’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것은 형식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감상’이라는 행위를 통하여 현대인의 ‘사고의 융합’에 영향을 준다. 이성적인 관점에서 스토리를 읽고 감성적인 측면에서 스토리를 느낀다. 이러한 문화예술의 흐름은 인간의 삶을 더욱 풍부하고 깊이있게 만든다.


뮤지컬과 영화

‘뮤지컬’이란 장르의 예술성이 어려워 벽이 생길 수 있다. 그것에 반하여  ‘뮤지컬 영화’는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과 뮤지컬을 좋아하는 관객의 교집합으로 보다 대중적이라 할 수 있다.

같지만 다른 두 영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비 패키지 ‘트윈 픽스(TWIN PICKS)’에서 존 워터스 연출의 「헤어스프레이」(1988)와 아담 쉥크만 감독의 2007년 뮤지컬 버전 「헤어스프레이」를 감상해 보자.

1988년에 개봉한 「헤어스프레이」는 처음에는 즉각적인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비디오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02년, 작곡가 마크 샤이먼의 주도로 뮤지컬이 만들어져 대성공을 거두었다. 2007년, 안무가 출신의 아담 쉥크만 감독이 연출한 「헤어스프레이」는 1988년 원작의 리메이크이자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영화화 버전인 셈이다.

1988년 작 「헤어스프레이」는 「핑크 플라밍고」, 「디바인 대소동」 등 하위문화에 대한 파격적인 묘사로 칭송과 비난을 동시에 받던 존 워터스 감독이 직접 기획과 각본을 맡은 ‘가족 뮤지컬’로 시작됐다. 언뜻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얌전한 작품으로 보이지만 사회 주류층을 향한 신랄한 조롱과 소수자들의 삶에 대한 거침없는 묘사는 존 워터스 감독의 인장을 확실히 느끼게 한다.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면 아담 쉥크만 버전의 「헤어스프레이(2007)」도 감상해 보자. 엽기적인 매력은 덜하지만 거대한 몸집의 여인으로 분장을 하고 출연한 존 트라볼타의 존재만으로도 이 영화는 특별해진다. 뮤지컬을 제작했던 마크 샤이먼이 음악으로 직접 참여하면서 뮤지컬 영화로서의 색깔이 훨씬 짙어졌다. ‘You Can’t Stop the Beat‘ 등 쉬지 않고 등장하는 뮤지컬 넘버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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