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탐험가의 'GREEN LAND', 제대로 즐기는 비법

칭다오는 확실히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있는 맥주이다. 칭다오는 하면 발효 방식의 라거맥주로 청도의 맑은 물과 독일 전통 맥주 제조 기술이 결합하여 탄생한 칭다오는 특유의 청아한 맛과 함께 깨끗한 청량감이 특징인 맥주이다. 청도 지방 홉 특유의 쌉쌀함과 더불어 깔끔한 뒷맛을 발현하고 독특하며 은은한 재스민 향을 구현하기에, 여타 라거 맥주와 달리 칭다오만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독일식 맥주 순수령에 따른 라거를 선호하는 이들은 전통적인 물, 맥아, 호프만 가지고 제조하는 여타 라거 맥주들과 달리 쌀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좀 밍밍한 맛이라고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다만 쌀이나 옥수수 등의 다른 곡물들을 넣어 제조하는 부가물 라거 맥주라도 칭다오와 벨기에의 스텔라 아르투아, 이탈리아의 페로니, 필리핀의 산미구엘, 라오스의 비어라오, 터키의 에페스 같은 경우에는 그 자체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칭다오의 알코올 도수는 약 3.0~7.5%로 종류마다 다르며 같은 종류라도 나라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우리가 국내(대한민국)에서 주로 접하는 칭다오 맥주의 알코올 도수는 4.7%이다.

시원한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는 안주로는 다른 맥주에도 잘 어울리는 치킨이나 견과류도 좋고, 중국 맥주인 만큼 중국요리인 만두나 탕수육, 유산슬 같은 음식과 같이 먹어도 좋다. 특히 양꼬치와 같이 곁들여 먹는 것은 국내(대한민국)의 광고를 통해 많이 유명해졌다. 실제 칭다오 사람들은 맥주를 마실 때 바지락을 최고의 안주로 치니 조개류와 궁합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칭다오 맥주 자체에도 베리에이션이 있으며 현지 맥주 박물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매장에서 볼 수 있는 건 녹색 라벨, 붉은색 라벨, 순생(純生), 흑맥주, 고급형, 백색 라벨 등이다. 제조 공장에 따라 맛과 가격이 다르며 공장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에선 유통기한이 24시간밖에 되지 않는 레알 생맥주를 주문해서 마셔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청도 맥주박물관 1층에서도 바로 만들어낸 톡톡 튀어 오르는 청량함을 맛볼 수 있다.

'GREEN LAND'를 탐험할 준비가 되었나요? 칭다오의 다양함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축제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02-6203-1532
    WEEKLY 09:00 - 18:00
    LUNCH 12:00 - 13:00
    SAT . SUN . HOLIDAY OFF
  • 하나은행 138-910025-05104
    (주)가이드미


  • COMPANY(주)가이드미 C.E.O황순신 개인정보책임관리자황순신
    E-mail: cs@festivalall.com CALL CENTER: 02-6203-1532
    MALL ORDER LICENSE: 2014-서울마포-0508 [사업자정보확인] BUSINESS LICENSE: 214-88-34048
    ADDRESS: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12-9(동교동)
    보도윤리 준수: 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심의규정을 준수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에 기반한 취재 및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ome FESTIVAL Portal FESTIVALall APP(iOS) FESTIVALall APP(Android) FlagmanGuide APP(iOS) FlagmanGuide APP(Android)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PG사의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G 이니시스 에스크로 (서비스가입사실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