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제8회 대한민국발레축제-HOW


초청공연 Invited performances




국내 양대 발레단인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은 각각 <안나 카레니나>와 <발레 춘향>으로 발레축제 무대에 선다. 국립발레단의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1,200쪽에 달하는 동명 소설을 두 시간짜리 발레로 압축한 작품이다. 작년 아시아 초연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고 감동의 무대로 극찬을 받으며 국립발레단의 새로운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 춘향>은 2007년 초연된 이후 꾸준히 안무와 의상, 음악 등을 다듬어 완성도를 높여왔다. 춘향과 몽룡의 아름다운 사랑의 2인무, 남성 군무의 폭발적인 역동성이 느껴지는 암행어사 출두 장면, 단옷날 창포물에 머리 감는 처녀들의 군무 등 명장면들이 연속된다.현 취리히발레단 예술감독인 크리스티안 슈푹이 안무를 맡아, 지난해 국내 및 아시아 초연을 올린 <안나 카레니나>가 다시 한번 오페라극장에 오른다. 강렬한 눈빛과 애절한 몸짓의 여주인공 ‘안나’는 인간이 지닌 다양한 내면의 모습을 고전•모던•드라마 발레로 다채롭게 펼쳐내며 초연보다 한층 더 깊어진 풍부한 연기를 선보인다.


국립발레단

오페라극장 6.22(금)~6.24(일) 금 7시 30분 / 토•일 2시, 7시

안무| 크리스티안 슈푹 음악| S.Rachmaninoff, W.Lutoslawski 외



‘한국의 춘향’이 ‘서양의 발레’를 만난다. ‘한국 발레의 글로벌화’를 위해 만들어진 유니버설발레단의 두 번째 창작발레 <발레 춘향>이 한국 고전 스토리에 차이콥스키 음악을 입혀 드라마틱한 발레로 재탄생한다. 2007년 초연 이후 국내외 공연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온 <발레 춘향>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버셜발레단

CJ토월극장 6.9(토)~6.10(일) 토 7시 / 일 3시

안무| 유병헌 음악| P.I.Tchaikovsky 외

편곡| Motoyama Humiyo



공모공연 Competitive performances



서울발레시어터가 눈과 귀를 매혹시킬 <빨간구두-영원의 춤>으로 관객 앞에 선다. 대세 안무가 차진엽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여 더욱 새롭고 참신한 무대를 선보인다. 안데르센 원작의 <빨간구두>는 주인공 카렌이 빨간구두를 신게 되며 저주를 받아 비극을 맞이하는 잔혹동화이다. <빨간구두-영원의 춤>은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며, 빨간구두를 욕망과 이기심의 상징이 아닌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인간애로 재해석한다.


빨간구두-영원의 춤

서울발레시어터

CJ 토월극장 6.4(월)-6.5(화) 월/화 8시


안무 | 차진엽 Cha Jin-Yup

음악 | F.Liszt <Danse Macabre>, I.Stravinsky <The Rite of Spring>, N.Paganini <Moto Perpetuo> 외

편곡 | 최우정, 박용빈

연주 |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만약 300년 전에 더 많은 발레 기본 포지션이 있었다면, 현재 클래식 발레는 어떤 모습일까? 더 많은 가능성의 문을 열기 위해 ‘일곱 번째 포지션’을 찾는 무용수들의 끊임없는 도전을 그대로 무대 위에 옮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기 위해 실패와 고뇌를 반복했던 그들은 일곱 번째 포지션을 찾는데 성공했을까?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

CJ 토월극장 6.4(월)-6.5(화) 월/화 8시


안무 | 정형일 Jeong Hyeong-il

음악 | J.S.Bach <Brandenburg concerto No.3>, N.Paganini <Caprice 24>, E.Bosso <Exit Run 44> 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고국을 떠난 지 49년, 사후로는 23년 만에 평생을 그리워한 고향으로 돌아온 윤이상을 기리며, 발레로는 처음 그의 이야기를 다룬다. 시대를 앞서 동서양을 넘나드는 위대한 예술세계를 펼쳤지만, 화려한 빛과 어둠의 그림자를 동시에 겪어야 했던 다사다난한 인간 윤이상의 이야기를 ‘광주여, 영원히’ 등 그의 대표곡들 위에 그린다.


윤이상의 귀향

김지안 발레단

자유소극장 6.5(화)~6.6(수) 화 8시 / 수 3시


안무 | 김지안 Kim Ji-Ahn

음악 | 윤이상 <광주여, 영원히> 외




여러 음계들이 쌓여 음악이 되고, 다양한 움직임이 이어져 안무로 완성된다. 단조로웠던 라이브 연주는 어느덧 심장을 두드리고, 간결했던 움직임은 응용되어 폭발적인 군무에 도달한다. 음악과 안무가 완벽한 콤비네이션을 이루며 긴장감이 최고조를 향해 달려갔다가, 롤러코스터를 타듯 다시 빠르게 내려오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판타지를 선사한다.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

자유소극장 6.5(화)~6.6(수) 화 8시 / 수 3시

안무 | 김성민 Kim Sung-Min

작곡 | 배나경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 임혜경이 생각하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해설과 함께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있는 발레>,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휴식과 여행, 여유로움의 낭만을 그린 <여름밤>, 각기 다른 춤의 언어가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는 <Embrasse>, 삶에 힘을 더하는 사람들의 의식적 습관들을 임혜경의 시선으로 바라본 <RITUAL; 신뢰와 용기의 문>까지 세 가지 작품을 이야기와 발레로 친근하게 선보인다.



이야기가 있는 발레 Part 2

임혜경 Le Ballet

자유소극장 6.9(토)-6.10(일) 토 5시 / 일 3시

안무 | 임혜경 Lim Hye-Kyung

음악 | Isaac Albeniz, S.prokofiev, F.Poulenc, F.Chopin, D.Shostakovich 외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 주역 무용수 출신 윤전일이 안무가로 데뷔한다. 불치병에 걸린 여자와 이를 모른 채 사랑에 열중하는 남자의 가슴 절절한 러브스토리가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으로 섬세하게 그려진다. ‘사랑에 미치는 순간’이 얼마나 애절하면서도 가혹할 수 있는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며, 관객에게 강한 여운을 남긴다.


사랑에 미치다

윤전일 Dance Emotion

자유소극장 6.9(토)-6.10(일) 토 5시 / 일 3시


안무 | 윤전일 Yoon Jeon-Il

음악 | P.I.Tchaikovsky <Romeo and Juliet Fantasy Overture>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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