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발레, 관객과 하나 되다.


관객과 더욱 가까워진 2018년 제8회 대한민국발레축제,

발레의 매력에 빠져든다!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품격 있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된 <제8회 대한민국발레축제>가 발레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든 관객을 환영한다. 대한민국발레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인자)와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총 10개의 단체가 10개의 작품을 올리며, 올해는 특히 남녀 안무가가 완벽한 조합을 이뤄 1, 2부로 공연을 꾸민다.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발레부터 독창적인 모던 발레까지, 스타 무용수와 안무가들이 총출동한다. ‘발레는 어렵다’, ‘발레는 여성스럽다’라는 선입견을 타파하고 발레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자.



2018 제8회 대한민국발레축제


2018년 5월 31일(목) ~ 6월 24일(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CJ 토월극장, 자유소극장


Theme | “Becoming one with the audience ─ 관객과 하나가 되다”


주최 | 대한민국발레축제조직위원회, 예술의전당

주관 |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정형일 Ballet Creative, 김지안 발레단,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 임혜경 Le Ballet, 윤전일 Dance Emotion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82-02. 58. 1300

www.bafeko.com



WHEN: HISTORY

‘발레’라는 꽃이 활짝 피기까지
발레는 13세기경, 이탈리아 ‘르네상스 Renaissance’시대에 생겨났다. ‘다시 태어난다’는 뜻의 ‘르네상스’는 사람들의 관심이 ‘신’에게서 ‘인간’으로 되돌아오는 새로운 시대였기에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예술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게 됐다. 예술을 경쟁적으로 후원하게 되면서 발레가 탄생된다.

초기발레시대(13세기 ~ 17세기): 이탈리아 왕궁에서 프랑스 왕궁까지
이탈리아의 귀족사회에서 유행하던 발레는 16세기 경 프랑스의 왕 앙리2세에게 시집을 간 이탈리아 매디치 가문의 카트린느 여왕에 의해 프랑스 왕궁에서 발전을 하게 된다. 그녀는 이탈리아의 발레음악가를 프랑스로 데려와 많은 비용을 들여 발레 공연을 무대에 올리면서 발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보여준다. 이때 비로소 ‘발레(Ballet)’라는 용어도 생겼다. 발레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예술로 발전하게 된 계기는 약 400년
전인 17세기에 태양왕 루이 14세가 현재의 파리오페라발레의 초기 시절인 ‘왕실음악무용아카데미’를 설립하면서부터이다. 기록에 따르면 직접 무용수로 등장할 만큼 루이 14세의 발레에 대한 사랑은 대단했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당시의 프랑스 발레는 가면을 쓰고 춤추었다고 해서 발레를 ‘마스크 Masque’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근대발레의 메카(18세기 ~ 19세기): 러시아 상트 피체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발레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지젤」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인형」이 만들어진 곳은 발레가 처음 만들어진 이탈리아도 아니요, 발레가 극장 예술로 발전한 프랑스도 아닌 러시아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 당시 러시아 황제 표트르 대제는 궁중의 사교춤으로 발레를 선택했다. 귀족들 사이에 발레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자 표트르 대제는 프랑스의 유명한 무용가들을 불러들여 본격적인 무대 예술로 발전시켰는데 이때 초
청된 안무자가 「코펠리아」로 유명한 셍-레옹(Saint-Leon), 「지젤」로 유명한 쥘 페로(Jules Perrot), 「백조의 호수」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로 유명한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이다.
이들 재능 있는 안무자들은 체자레 푸니(Cesare Pugni), 표트르 차이콥스키 (Pyotr Tchaikovsy) 같은 뛰어난 작곡가들과 함께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발레를 만든다. ‘낭만발레’나 ‘고전발레’라는 틀도 이 시기에 만들어졌다. 이들이 활동하던 상트 피체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은 세계 발레의 메카로 자리 잡게 된다.

현대발레(20세기) : 발레 륏스와 볼쇼이 발레
1909년 5월 18일은 러시아의 상트 피체르부르크와 모스크바의 최고 무용수들로 구성된 발레 륏스(Ballet Russe:러시아 발레단)의 첫 파리 공연이 있던 날이었다. 공연이 열렸던 파리 샤틀레 극장은 이들의 공연에 열광하는 파리 시민들의 갈채로 떠나갈 듯했다. 1929년 디아길레프가 죽고 난 뒤 발레 륏스는 해체됐지만 그의 후예들은 세계 각지로 나가 발레단을 조직하거나 개혁하여 발레 륏스의 전통을 오늘도 잇고 있다.
미국의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뉴욕시티 발레, 영국 로열발레, 프랑스의 파리오페라발레와 롤랑 쁘띠 발레 등이 발레 륏스의 후예들에 의해 오늘날 세계적인 발레단으로 성장한 단체다. 1917년 러시아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터졌다. 황실이 무너지고 국가 명칭도 소비에트 연방으로 바뀌면서 수도 또한 상트 피체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옮겨졌다. 이때부터 볼쇼이 발레단은 정부의 많은 지원을 받으면서 빠른 성장을 했지만 오랜 전통을 가진 상트 피체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의 명성을 따라가기는 힘들었다. 그런데 1964년 37세의 젊은 유리 그리가로비치(Yuri Grigorovich)가 200년 역사의 볼쇼이극장의 예술감독으로 등장하면서 러시아 발레의 주도권은 마린스키 극장에서 모스크바 볼쇼이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재능을 두루 갖춘 이 젊은 천재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선배들이 만들어놓은 볼쇼이의 전통에 자신의 매우 현대적인 창조력을 담아 놀라운 작품 들을 세계인에게 보여 주게 된다. 그때까지 여성 무용수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남성 무용수들은 그리가로비치의 스케일 큰 안무로 발레 공연의 주역들로 자리 잡게 된다. 그중 <스파르타쿠스 Spartacus>는 남성 발레를 대표하는 발레 작품이다. 이때부터 지구촌 사람들은 발레와 볼쇼이를 함께 떠올리게 된다.
발레에는 조형미와 엄격한 규칙 속에 절제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전발레, 예술에서 현실성을 추방하고 환상과 신비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던 낭만발레, 음악과 동작의 일체감과 인체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신고전 발레, 실험성 있는 아이디어로 감정과 몸의 자유로운 표현법을 추구한 모던발레가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한 작품 속에 혼합되어 나타날 때가 많으므로 현대에 와서는 그런 구분이 차츰 없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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