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의 숨결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순간, 아프리카에 석양이 진다. 


초원을 어슬렁거리는 암사자는 숨을 멎게 할 만큼 아름답고, 물을 마시기 위해 목을 굽힌 기린은 경이로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재빠른 날갯짓에 따라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색을 보여주는 새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아프리카의 대기는 터질 듯한 기세로 한낮을 맞이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태고의 요람. 


인간은 그에 감싸인 채 한낱 흔들리는 존재다





조디 피코, 미국 소설가











20살 즈음, 아프리카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지브롤터 해협을 항해하며, 난생 처음 본 해안으로부터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내 옆의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거야.”


그가 옳았습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이따금 그때를 떠올립니다.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했을 때, 몸과 달리 영혼은 아직 그곳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나의 지인들은 내가 정말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인류의 요람이자 그들의 영혼이 결코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늘 그리운, 나의 아프리카











Photo & edit Eva Han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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